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위대한나의 발견 강점 혁명(StrengthsFinder 2.0)"은 톰 래스와 도널드 클리프턴이 공동으로 작성한 책으로, 개인의 장점과 강점을 찾고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이 책은 강점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책에는 여러 가지 심리 테스트와 설문 조사도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직접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됩니다.
줄거리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StrengthsFinder 2.0)"은 개인과 조직이 자신들의 강점을 찾아내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책은 먼저 독자에게 강점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를 돕습니다. 그 이유는 강점을 활용할 때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생산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됩니다. 책에는 도널드 클리프턴이 개발한 StrengthsFinder 테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독자가 자신의 5가지 주요 강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강점은 크게 34개의 다양한 테마로 구분되며, 이러한 테마들은 조직 내에서 개인과 팀이 어떻게 더 잘 작동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책은 각각의 강점 테마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 특성, 가능성, 그리고 트랩에 대해 깊이 다룹니다.
작가 톰 래스는 이론적인 설명을 넘어 실제 사례를 통해 강점을 어떻게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는 강점 중심의 접근이 개인의 성취도 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합니다.
책은 또한, 단순히 개인의 강점을 발견하는 것을 넘어, 이를 조직 내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리더가 팀원들의 강점을 어떻게 식별하고 이를 팀 내의 역할과 책임에 매칭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독자가 실제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여, 이론과 실제가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StrengthsFinder 2.0)"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저자 "톰 래스"
톰 래스(Tom Rath)는 비즈니스, 건강, 행복 분야에서 인간 행동의 역할을 연구하고 책을 쓰는 작가 및 연구원입니다. 그는 비즈니스 분야의 리더들과 언론에서 현대 세대의 중요한 사상가 및 논픽션 작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의 저서들은 지난 10년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당신의 물통은 얼마나 채워져 있습니까》를 비롯하여 총 다섯 권의 <뉴욕타임스> 및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를 포함합니다. 2013년에는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StrengthsFinder 2.0》이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와 《잘 먹고 더 움직이고 잘 자라》와 같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하였습니다. 그의 저서는 현재까지 800만 부 이상 팔려나가며, 300회 이상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습니다.
또한 톰 래스는 갤럽(Gallup) 여론조사기관의 수석 과학자 및 자문으로 활동하며, 13년 동안 직장인들의 업무 참여, 장점, 리더십, 행복 등에 관한 연구를 주도했습니다. 웰비(Wellbeing)라는 신생업체에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여 직장에서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과학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톰 래스는 VHL 암 연구소의 부회장도 역임한 바 있으며, 미시건 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그 대학들의 정식 초청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버지니아 주 알링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자 "도널드 클리프턴"
도널드 클리프턴(Donald O. Clifton) 박사는 강점 심리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8년에는 도널드 클리프턴 박사가 개발한 스트렝스 파인더 진단과 34개의 재능 테마가 처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진단은 개인의 특성과 재능을 분석하여 강점을 파악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이러한 연구와 개념을 토대로, 2004년에는 진단의 공식 명칭이 도널드 클리프턴 박사를 기리기 위해 '클리프턴 스트렝스 파인더(Clifton StrengthsFinder)'로 변경되었습니다.
클리프턴 박사의 연구와 개발한 진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강점을 더 잘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수백만 명의 개인과 조직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개인의 자아 인식과 성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StrengthsFinder 2.0)"을 읽고 나서 나는 매우 활성화되고 깊이 있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약점을 고치는 데 초점을 맞추곤 하지만, 이 책은 그 대신 '강점'에 주목하라고 말합니다. 이 개념은 나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자신의 강점을 식별하고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책에서 제공하는 테스트를 통해 내 강점을 알게 되었고, 이를 일상생활과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이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제 나는 팀 프로젝트나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할 때, 나의 강점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려하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은 리더십 스타일과 조직 내 다이나믹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나는 이제 팀원이나 동료의 강점을 더 잘 이해하고,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팀 내의 관계와 사기를 개선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순한 이론적 지침을 넘어 많은 실제 사례와 예제를 통해 강점을 실용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침과 사례는 나의 삶과 업무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나에게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주었고, 그것이 어떻게 나의 삶의 질과 업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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