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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자기계발>

책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소개 줄거리 저자소개 느낀점

by [SeMo] 2023.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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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크 고울스톤 , 출판 타임비즈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는 저자 Mark Goulston이 작성한 인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및 상담 관련 책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배경과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은 주요 개념들을 제시합니다

미러 뉴런: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러 뉴런을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비밀 통로: 상대방과 빠르게 긍정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비밀 통로를 찾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긍정적인 반응 유도: 상대방이 긍정적으로 반익할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끄는 전략을 제공합니다.
진심으로 듣기: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며 관심과 존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마음을 열게 만들기: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데 도움이 되는 질문들과 대화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개인과 직장, 그리고 다양한 인간 관계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도모하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이드입니다.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화 상대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줄거리>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는 인간 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저자인 Mark Goulston이 다양한 배경과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과 마주할 때 어떻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또한 상대방의 요구와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심리학적 원리를 적용합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미러 뉴런이라는 개념을 소개합니다. 미러 뉴런은 우리 두뇌에 존재하는 특별한 뉴런으로, 타인의 행동과 감정을 모방하게 해주어 공감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응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으로, 저자는 비밀 통로라는 개념을 소개합니다. 비밀 통로란 상대방과 빠르게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공통점이나 관심사를 찾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대화를 시작하고 상대방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긍정적인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상대방이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존중과 관심을 표현하는 말과 행동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어서 진심으로 듣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며 관심과 존중을 표현하면, 상대방은 더 솔직하고 개방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목소리와 어투, 언어적 표현을 주의 깊게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을 열게 만드는 질문과 대화 전략에 대해 설명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들과 대화 주제를 통해, 상대방과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대방의 고민이나 감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이더 안심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며, 서로의 신뢰를 쌓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전략과 기술을 사용하여 개인과 직장, 그리고 다양한 인간 관계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이루고 상대방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책에서 제시된 조언들은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화 상대와 긴밀한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됩니다.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는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이드로 작용합니다. 이 책을 통해 대화의 기술을 익히고 효과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가족, 친구, 동료와의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일상의 인간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됩니다.


저자 "마크 고울스톤"

Mark Goulston

마크 고울스톤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와 "토킹 투 크레이지"를 통해 '설득의 비법'과 '또라이 퇴치법'을 전수한 컨설턴트 및 비즈니스 코치이며, 심리치료 정신과 의사로서의 본업도 가지고 있습니다. UCLA 정신의학과 교수로 25년간 근무하면서 미국 소비자위원회가 선정하는 '최고의 정신과 의사'에 네 차례나 선정되었으며, '사람의 마음을 해킹하는 의사'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인간관계 전문 상담가로 <오프라 윈프리 쇼>를 비롯한 CNN, BBC 등의 주요 미디어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비즈니스 인사이더>, <패스트 컴퍼니>, <허핑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포천> 등에 칼럼을기고하였습니다.

또한, FBI와 미국 경찰에서는 인질협상훈련관으로 활약하였으며, IBM, GE, 디즈니, 골드만삭스, 도이치방크, 뱅크오브아메리카, 마텔, 제록스, 시스코, 페덱스, 액센츄어 등의 대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심리상담서 "나는 왜 내가 제일 힘들까"는 출간 직후 5년간 아마존 자기계발 부문에서 'Top 5'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만 20만 부 이상을 판매하며 20년 넘게 자존감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울스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발휘된 이 책은 '세상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고도 적확한 공감의 언어로 어루만져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공감능력의 중요성: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인간 관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상대방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은 대화의 질과 관계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소통의 실용적 기술: 이 책은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기술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대화자가 되고, 관계 개선과 상대방과의 갈등 해결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도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간;심리의 이해: 이 책은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미러 뉴런, 비밀 통로 등의 개념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과 감정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게 되며, 이를 의사소통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화의 가치: 이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사람들은 대화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상대방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이를 통해 관계 형성과 발전의 가치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의 개선: 일상에서의 인간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직장, 가족,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책에서 배운 기술들을 적용하여 대화와 의사소통을 개선함으로써, 더 나은 인간 관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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