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자기계발>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소개 줄거리 저자소개 느낀점

by [SeMo] 2023. 3. 31.
반응형
728x170

저자 스펜서 존슨 , 출판 진명출판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이 쓴 저명한 자기계발 서적입니다. 이 책은 간단하게 두 생쥐가 어느 날 마을 안에 있는 치즈 공급 창고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치즈를 찾아다니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변화와 적응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이 책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으며, 불확실한 시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기계발서입니다. 이 책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 방식을 바꾸어 적응력과 유연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이 책은 길고 어려운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고 대처할 수 있는 지침서로서, 교육, 비즈니스, 인간관계, 개인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책은 두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다. 첫 번째 이야기는 치즈 미로에 대한 이야기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이 이야기에 대한 해석과 비즈니스 및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적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두 쌍의 생쥐가 등장합니다. 첫 번째 쌍은 스네이크와 스카바라이트라고 불리는 생쥐이며, 두 번째 쌍은 헴과 호이라고 불리는 생쥐입니다. 스네이크와 스카바라이트는 미로 안에 있는 치즈를 발견하고 즐기며, 그들은 항상 치즈가 더 많은 곳을 찾기 위해 떠나서 새로운 치즈를 찾습니다. 반면, 헴과 호이는 치즈가 항상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들은 그곳에서 치즈를 찾아 먹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들이 찾던 치즈가 없어졌습니다다. 스네이크와 스카바라이트는 빠르게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섰고, 그들은 쉽게 새로운 치즈를 찾아냈습니다다. 하지만 헴과 호이는 이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 자리에서 머무르며 치즈가 돌아올 것을 기다리거나, 어떻게든 이전에 있던 치즈가 돌아오도록 노력했습니다.

이제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헴과 호이가 이전 이야기에서의 실수를 깨달음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에 대처하며, 새로운 치즈를 찾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헴과 호이는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도했습니다다. 그들은 치즈 미로 안에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며, 새로운 치즈를 찾으려 노력했습니다다. 그들은 실패도 하였지만, 그들은 실패에서 배우고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다. 결국 그들은 새로운 치즈를 찾아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변화와 적응에 대한 교훈을 전합니다. 미로는 우리 삶에서의 변화를 상징하며, 치즈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변화는 우리의 삶에서 불가피한 것이며, 그것에 대처하는 방법은 우리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이 책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적응하는 방법에 대해 간결하게 설명하고, 우리가 변화에 대처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줍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우리가 언제나 변화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것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매우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어, 누구나 읽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다. 그리고 이 책은 비즈니스 분야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제공합니다.


저자 "스펜서 존슨"

Spencer Johnson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은 전 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던 작가이자, 사상가였다. 그는 1938년 미국 사우스다코다주에서 태어나 심리학과 의학을 전공하였다. 그 후, 리더십 연구원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비즈니스 분야에서 리더십과 관련한 고문과 강연을 하면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스펜서 존슨이 가장 잘 알려진 책은 'Who Moved My Cheese?'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분야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장에도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The Present', 'The One Minute Manager', 'Out of the Maze', 'Peaks and Valleys' 등이 있다.

그는 또한 하버드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리더십 특별연구원, 하버드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리더십센터 고문, 스펜서 존슨 파트너스의 회장 등의 역할을 맡았다. 그는 세계 각국에서 많은 이들에게 그의 이야기와 가르침을 전달하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교훈을 전해주었다.

그러나 2017년 7월, 췌장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인해 그는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책과 이야기는 그가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교훈을 주고 있다. 스펜서 존슨의 책과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성공적인 인생과 일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그의 책을 통해 이제도 많은 이들이 그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우선, 이 책에서 설명하는 변화와 적응은 우리가 언제나 직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삶에서 불가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를 인식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학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변화를 받아들이는 방법과 이에 대처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둘째로, 이 책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며,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 힘듭니다. 그러나 이 책은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 책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적응하는 방법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셋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쉽게 읽히고 이해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변화와 적응을 이야기하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전문 용어나 어려운 내용이 없이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고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합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우리가 언제나 직면하고 있는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훈적인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자신의 변화와 적응에 대한 마인드셋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내 개인적인 삶과 일상에서 적용하여 변화에 대처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