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소개 줄거리 저자소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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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페리스(지은이), 최원형,윤춘송(옮긴이), 다른상상(출판)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The 4-Hour Workweek)"는 자기 자신의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전통적인 '9시부터 5시까지'의 일과 및 정년 퇴직을 위해 생활하는 방식에 대한 도전을 핵심으로 합니다.

이 책의 주요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율적 노동(Deferral of Work): 페리스는 일을 미루는 대신 즉시 휴식을 취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상적인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것 대신, 그 시간을 휴식이나 여가 활동에 사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80/20 원칙: 20%의 노력이 80%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원칙에 기반하여, 이 책은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덜 중요한 일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자동화: 페리스는 돈을 벌기 위해 개인의 시간을 사용하는 대신에, 수입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것은 아웃소싱, 사업의 자동화, 수동 노동을 줄이는 등 다양한 방법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주:생활 비용이 더 싼 지역으로 이주하면, 소득이 크게 늘어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이 책은 일하는 방식과 생활 방식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에 도전하며, 시간과 자유를 얻기 위한 혁신적인 전략과 기술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 책은 각자의 상황과 목표에 맞게 이러한 아이디어를 적용하도록 권장합니다.

 

줄거리

"나는 4시간만 일한다(The 4-Hour Workweek)"는 저자 팀 페리스가 일하는 방식과 생활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책입니다. 그는 전통적인 '9시부터 5시까지'의 일과 및 정년 퇴직을 위해 생활하는 방식에 대한 도전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페리스는 책에서 신입사원에서 부를 축적한 사업가로 이동하는 네 단계 과정인 DEAL(D: Definition, E: Elimination, A: Automation, L: Liberation)을 제시합니다. 이것은 일하는 방식을 재정의하고, 불필요한 작업을 제거하며, 수익을 자동화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와 시간에 대한 자유를 확보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그는 먼저 독자에게 자신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정의하도록 독려합니다. 물질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 계산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다음으로 그는 80/20 원칙을 활용하여 불필요한 일을 제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80/20 원칙은 20%의 노력이 80%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이론입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의 작업 중 80%는 사실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 페리스는 작업의 자동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아웃소싱과 사업의 자동화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해 개인의 시간을 사용하는 대신 수입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는 매일매일의 작업이 아닌 중요한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람들이 언제든지 어디서든 일할 수 있도록 하는 해방(Liberation) 단계를 제시합니다. 이는 더 싼 생활비의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원격 근무와 같은 방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The 4-Hour Workweek)"는 전통적인 일과 생활 방식에 대한 도전이며, 그 대안으로 시간과 자유를 얻기 위한 혁신적인 전략과 기술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그는 각자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이러한 아이디어를 적용하도록 권장합니다.

 

저자 "팀 페리스"

Timothy Ferris

팀 페리스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며 성공적인 작가와 투자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글로벌 CEO, 석학, 언론들에게서 '우리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팀 페리스는 세계 최고 혁신기업인 페이스북, 알리바바, 우버 등의 초기 투자자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상당한 수익을 올렸습니다. 또한 그가 쓴 네 권의 책은 모두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팀 페리스는 '패스트 컴퍼니', '포브스', '포춘'이 선정한 '우리 시대 최고의 젊은 혁신가들'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팀 페리스 쇼'라는 애플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하며 3년 연속으로 청취율 1위를 기록하였고, '라디오 분야의 오프라 윈프리'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방송은 세계 최고의 성공을 거둔 200명의 인물이 출연하여 자신들만의 성공 비결을 공개하였고, 1억 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하여 팟캐스트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 베스트셀러 차트에 오르며 젊은 독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팀 페리스의 책인 '타이탄의 도구들'은 이 방송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최고의 목표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강력하고 검증된 방법들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까지 열정을 가지고 따라온 독자들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 자신의 일과 삶을 혁신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혁신적인 생각: 이 책은 일하는 방식과 생활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에 도전합니다. 저는 페리스의 접근 방식을 흥미롭고 신선하게 느꼈습니다. 페리스의 전략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저의 삶을 다르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용적인 조언: 이 책은 80/20 원칙, 아웃소싱, 자동화 등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전략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조언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불만족스러운 부분: 모든 사람이 자신의 조언을 따를 수 있거나,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가정하는 페리스의 전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원격 근무를 할 수 있거나, 작업을 아웃소싱하거나, 또는 비용이 적은 곳으로 이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극단적인 아이디어: 페리스의 아이디어를 흥미롭지만 다소 극단적으로 느꼈습니다.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면서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대다수 사람들에게 현실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자기 계발과 창의성에 대한 강조: 페리스의 자기 계발과 창의성에 대한 강조를 칭찬합니다. 그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과 경력을 적극적으로 설계하고 통제하도록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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