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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경제,경영>

책 <애프터쇼크> 소개 줄거리 저자소개 느낀점

by [SeMo] 2024.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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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위더머,로버트 위더머,신디 스피처(지은이), 한수영(옮긴이) 쌤앤파커스

<애프터쇼크>

"애프터쇼크(Aftershock)"는데이비드 위더머(David Wiedemer), 로버트 위더머(Robert A. Wiedemer), 그리고 신디 스피처(Cindy Spitzer)가 공동으로 저술한 경제 금융 서적입니다. 이 책은 2009년에 처음 출간되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경제의 미래와 잠재적인 금융 붕괴에 대비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저자들은 경제의 기본 구조와 다양한 버블(부동산, 주식, 개인 및 정부 부채 등)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여 금융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지 분석합니다. 그들은 또한 이러한 버블들이 결국 터질 때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와 그로 인한 '애프터쇼크'(Aftershock)를 상세히 설명하며, 다가올 위기에 대비하여 개인과 기업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들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위험을 경고하는 것을 넘어, 금융 위기의 시대에 자산을 보호하고 심지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저자들은 투자, 저축, 부채 관리와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융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번영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애프터쇼크(Aftershock)"는 금융 전문가는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깊은 통찰력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안정성에 대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로 권장됩니다.


<줄거리>

"애프터쇼크(Aftershock)"는 전통적인 줄거리를 가진 소설이 아니라 경제 금융 위기에 대비하는 전략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안내서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줄거리 대신 금융 위기의 원인, 영향, 그리고 대응 방안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들은 2008년의 금융 위기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더 큰 경제적 불안정의 징후라고 주장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더 심각한 금융 위기에 대비하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2008년 금융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러한 위기가 왜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지 설명합니다. 저자들은 부동산, 주식, 신용 및 기타 경제 버블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여 전 세계적인 금융 시스템에 압력을 가하고, 결국 이러한 버블들이 터지면서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는지 상세히 논의합니다.

이어서, 저자들은 다가오는 금융 위기를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개인과 기업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들을 제시합니다. 이 조치들에는 다양한 투자 전략, 저축 계획, 부채 관리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재정적으로 더욱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저자들은 또한 경제적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번영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방법에 대해 조언합니다. 그들은 위기 상황에서도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 기회가 존재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기회를 식별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애프터쇼크(Aftershock)"는 금융 위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질적인 대비책을 제공하며,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에 독자들이 자신의 재정을 보호하고 심지어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복잡한 경제 이론을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금융 위기에 대비하는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저자 "데이비드 위더머"

데이비드 위더머(David Wiedemer)는 치밀하고 철저한 경제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학자로, 그의 분석을 토대로한 '버블퀘이크'와 '애프터쇼크'를 예측해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캠퍼스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정보기술과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13개의 특허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워싱턴의 여러 최첨단 기술 기업에서 고위 경영진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의 저술된 책들은 경제 및 금융 분야에서의 전망과 예측에 대한 내용으로 유명하며, '버블퀘이크'와 '애프터쇼크' 등의 개념은 그의 경제 전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자 "로버트 위더머"

로버트 위더머(Robert Wiedemer)는 나스닥에 상장된 정보서비스 기업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획득한 날카로운 분석력을 기반으로, 팀원들에게 현실적인 투자를 이해시키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는 2008년에 앱솔루트 투자자문(Absolute Investment Management)을 설립하고 운영하며,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급락하는 동안에도 12%라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로버트 위더머는 또한 미국 중소기업청(SBA)에서 소규모 기업들을 상대로 기초투자 평가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 그의 전문적인 경제 및 투자 지식은 투자 커뮤니티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 "신디 스피처"

신디 스피처(Cindy Spitzer)는 메릴랜드의 볼티모어에 거주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3년부터 20권이 넘는 책을 집필하고 편집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있으며, 이외에도 〈리더스 다이제스트〉와 〈타임 라이프〉에서 다수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신디 스피처는 〈워싱턴 포스트〉, 〈볼티모어 선〉, 〈시카고 트리뷴〉, 〈뉴스위크〉 등 다양한 언론사에서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글쓰기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전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애프터쇼크(Aftershock)"를 읽고 난 후, 저는 금융 위기에 대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2008년 금융 위기의 교훈과 미래에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들이 제시한 다양한 경제 버블과 그것들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여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분석은 매우 설득력 있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위기에 대한 경고를 넘어서, 위기 상황에서 자산을 보호하고 심지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제안하는 투자 전략, 저축 계획, 그리고 부채 관리 방법 등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보고자 하는 동기를 얻었습니다.

저자들이 제시한 위기 대비책을 읽으며, 나 자신의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애프터쇼크(Aftershock)"를 읽은 경험은 저에게 금융 지식을 더욱 넓히고, 미래의 경제적 변동성에 대비하는 데 있어서 실질적인 조언과 전략을 제공했습니다. 이 책은 금융 위기에 대한 나의 이해를 깊게 하였으며, 재정적으로 더욱 준비된 상태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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