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이탈리아의 작가 카를로 로벨리(Carlo Rovelli)가 쓴 과학서적입니다. 이 책은 물리학, 철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되고 있는 시간의 개념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제시합니다.
로벨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시간의 개념과 물리학에서 다루는 시간의 개념 사이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그는 물리학에서의 시간의 개념이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는데, 이를 통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어떻게 늘어나고 줄어들고, 변화하는지를 다양한 예시와 그림을 통해 설명합니다.
또한, 로벨리는 이 책에서 우주와 시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우주의 역사와 진화, 빅뱅 이론, 검은 구멍 등을 소개하면서, 시간이 어떻게 우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과학적인 내용을 다루지만, 저자는 복잡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습니다. 이 책은 시간의 개념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줍니다. 또한, 로벨리의 유쾌하고 풍부한 예시들은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며, 새로운 지식을 탐험하는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 줄거리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Carlo Rovelli)가 쓴 책으로, 시간의 개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시간의 개념에 대한 사전 지식을 다룹니다. 로벨리는 시간이 어떤 것인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시간이 물리적 세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설명합니다.
두 번째 장에서는 상대성 이론과 함께 시간 개념의 상대성에 대해 다룹니다. 세 번째 장에서는 양자역학의 시간 개념에 대해 설명하면서, 양자역학이 시간 개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네 번째 장에서는 열역학 제2법칙과 시간의 대칭성에 대해 다룹니다. 다섯 번째 장에서는 블랙홀과 시공간 구조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간 개념이 어떻게 우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여섯 번째 장에서는 빅뱅 이론을 다룹니다. 로벨리는 우주의 역사와 진화, 빅뱅 이론 등을 소개하면서, 시간 개념이 어떻게 우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로벨리의 시간 개념에 대한 결론을 내리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시간의 개념과 물리학에서 다루는 시간의 개념 사이의 차이를 다시금 상기시킵니다. 또한,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제시합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어려운 물리학 개념을 다루지만, 로벨리는 복잡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습니다. 또한, 로벨리의 유쾌하고 풍부한 예시들은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며, 새로운 지식을 탐험하는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저자 " 카를로 로벨리 "
카를로 로벨리(Carlo Rovelli)는 이탈리아의 물리학자로, 수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이루며, 블랙홀과 시공간 구조 등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해왔습니다.
로벨리는 '양자 중력론'과 같은 현대 물리학의 주요 이론들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그는 '양자 중력론' 이론에서 물리학의 기존 이론과의 연결점을 찾으며, 물리학의 기존 이론에 새로운 관점과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로벨리는 또한 과학적인 지식을 대중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는데 노력하며,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대중적인 과학서적을 쓰며, 수많은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물리학의 중요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로벨리의 대표작인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물리학에서의 시간의 개념을 다루고 있으며, 이 책은 물리학만이 아니라 철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로벨리의 논문과 저서들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자와 학생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
저는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라는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시간의 개념과 물리학에서 다루는 시간의 개념 사이의 차이를 다루면서, 시간의 복잡성과 상대성을 설명하고,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제시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시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시간의 개념과 물리학에서 다루는 시간의 개념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으며, 우리가 경험하는 시간은 상대적이고, 물리적 세계에서는 시간의 개념이 변화하고,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복잡하고 추상적인 개념인지, 또한 시간과 공간이 서로 얽혀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시간이 어떻게 우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또한, 과학적인 내용이지만 로벨리의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글쓰기 덕분에,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적 지식을 탐험하는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며, 새로운 지식을 탐험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제공하는 동시에, 과학적인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독자의 호기심과 지식 탐구욕을 자극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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